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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1/06/10 15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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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큰다

키도 크고 하는 짓도 그렇다. 요즘은 떼가 큰다. '내가 혼자 할 거야!'는 독립을 하는 아이의 아름다운 주장인 줄 알았는데, 이리도 힘들 줄이야. 파란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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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은 갔고 내 옆에는 사랑스러운 못난이들이 함께 하고 있는 것이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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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세입자들과 합의하지 않으려 한 것이 법 바깥의 투쟁을 낳았죠. 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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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적 인생관을 대치할 또 다른 세계관, 새로운 생활양식과 사고방식을..."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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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입학이 이미 널리 퍼져 있었다면 한국 부자 자녀들은 벌써 선진국 대학에... 바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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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이라니. 반값등록금은 교육이 상품이라는 희극적인 증명으로 시작한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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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보다는 길바닥이 더 정치적이라는 사실을 알긴 아나보다 싶기도 하고...적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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