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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1/05/21 15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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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업 용역깡패

앞 2대는 쌍라이트를 켜고 경적을 울리며 조합원들 사이를 빠져나갔다. 그런데 마지막 차량이 라이트도 끈채 인도로 돌진했다. 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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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게 뭐람

다만 계급적 이해가 보편적 이해임을 밝히고 이들 속에서 노동자 계급적 경향을 발굴해서 앞장 서거나 앞장 세우거나 해야하지 않나. Gla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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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만의 5.18.이 아니다

거기 있었던 사람, 친구를 잃은 사람, 사귀던 남자 친구가 계엄군이었던 사람, 1980년 2월에 태어난 사람도 있었다. 푸르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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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른 메모

부당한 인사고과에 저항하세요라고 말해볼까, 아니야 그건 정말 무책임한 말던지기일 것 같아. 진지하게 노조에 관해 이야기해볼까. 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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