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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9 15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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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애도?

입양이 친생모와 생이별을 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입양을 부정하지는 않는다고 하는 것은 무슨 경우인가? 아침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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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녀 위원장

두리반과 연대해온 수많은 사람들의 힘으로 안종녀 위원장은 자신감을 얻었고, 6개월 넘게 이어진 법정 투쟁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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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반 종영

경찰총장-국회의원의 비리를 기능적으로 활용할 뿐, '억울한 범죄자' 대신 '싸이코패스'를 투입해서 미드를 모방하는데 머물렀다. 남십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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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적 효과

맞아도 되는 존재와 사람을 분리시키는 인식과 구조. “사랑해서 때리는 게 아니라 아이가 여러분보다 약하기 때문에 때리는 거죠.” 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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