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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15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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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1박 2일

묵직한 보나와 힘없는 순돌이가 맑은 눈으로 나를 올려다보는데 울컥 눈물이 났다. 1박 2일동안 나는 힘들었나보다. 동정없는 도시의 밤길..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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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파견노동 시스템 관련 기사 두 꼭지

문자 쓰는 상당수 사람들은 파견노동자들이 겪는 처우를 묘사할 때 이들을 “워킹푸어”라 부르면서, “일회용 젓가락”이란 말을 쓴다.들사람

모든 죽어가는 생명에 대해 조의를...

리비아의 내전이 장기화되는과정을 지켜보면서 정치하는 것들은 참 피도눈물도 없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어리버리

스멀스멀 드러나는 도시인 기질

그런 도시의 익명성과 사적 공간의 보장, 나와 직접 맺는 관계들. 그리고 나를 조금은 투명하게 바라봐..무주

대학을 민중에게 - 대학개방화 초안

대학은 공부하러 가는 곳이다. 공부하러 가는 도서관같은 곳이다. 그 도서관을 가기위해 죽음의 결투장을 거칠 이유가 없다.비야

2011/03/13 복수초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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