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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1/01/28 14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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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새우구이 소동

책장을 달리 하며 내외를 해 왔던 책들도 자리를 바꿔 섞여 앉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혼자 익숙했던 것들이 공유되고 있다.
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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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투쟁현장 지도

크라우드 소싱.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이미 있는 도구로 먼저 수집을 시작하자, 그리고 미완성인채로 성급히 공개하자"지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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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창당 11주년

분당의 사유가 해소되지 않았고, 진보정당으로서 구색도 갖추지 못했으면서, 당장의 정치적 편의 때문에 합당하겠다는 거다.새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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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간인가

차분한 글쓰기는 말도 안되는 상황들과 기묘한 조화를 이룬다. 격정과 울분으로 쓰여졌다면 짓눌림을 경험하지 못했을 것이다.hongs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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