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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0/12/21 14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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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절차가 안 중요한거야?!

대략 정장 입고 출근 한지 한 오백만년 정도 지났다. 난 캐쥬얼을 지향하는데, 단순히 편한 걸 넘어서서 일종의 제도나 관습이..에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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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의 태국여행

치앙마이 트래킹, 3일동안을 이렇게 걷고 또 걸었다. 친절한 영국아저씨와 오스트리아청년, 포루투갈 친구 그리고 독일사는 터키인과 네덜란드친구.. 어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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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아마존 왕복

세 무섭던 산도 몇번 가면서 두려움이 줄어드는 것일까, 가파른 길을 오르는 건 두렵고, 그래서 끌고 가야 하지만 내리막은 재미가 붙어가고 있다.산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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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편지

투박한 종이를 찢어서 작은 무늬를 손수 만들어서 붙인 엽서 같은 편지에서 그 분은 저에게 한 줄기 산소 같은 우리들의 희망입니다 라고 말해주셨습니다.성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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