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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0/10/23 14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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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없이 공감하고 연민을 느끼고 이해해야 하는 의무가 무엇인가 ...mari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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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밤 근무 하는 사람들의 일중에 정말 불가피한 경우가 얼마나 될까?뻐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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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정권의 말기까지 8년 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비명을 질러야 했던가?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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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뛰어다니는 그 많은 거의 무급에 가까운 기자활동가들은 다 병신들이다.깰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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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는 아기띠를 거부했다. 그러면 홍아가 걸어서 산에 오를 수 있을까?말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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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안타까울뿐이고, 일개 단체만의 문제가 아니기에 더욱 그렇다 ...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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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옇게 쌓이다, 내다버려지더라라도 말이다. 허, 그래도 좋단다.허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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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커스 게이트는 폐쇄됐고, 자파 게이트로 간다고. 우왕좌왕 ...앙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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