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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13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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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들어도 아픈 이름들

아무리 들어도 아픈 이름들

등에 적혀있는 이름들과 갓 스물 서른의 나이들. 눈앞에 쓰러져 있는 이들은 진짜 목숨을 잃은 분들이 아니라는 걸..

유세 끝, 투표 시작

우리에게 정치란 무엇일까? .. 정치는 운동과 다르다는 둥, 중앙당은 노조..연부네 집

들뢰즈 읽기(1차)..사전모임 후기

내가 택스트를 활용하는 것이 아닌 텍스트가 나를 혹은 우리들을 지배하는 느..우중산책

  • 어떤 회식 그녀가 오늘 하고픈 말은 계속 일하고싶어요. 였다. 뻐꾸기
  • [번역] 왕휘, 중국은 왜 붕괴하지 않을 것인가 중국 내부에서 '사회주의 중국'을 '좌익적으로' 비판하는 문제가 최근에 남한에서도 떠들썩한 북한 사회주의에 藝術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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