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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0/09/29 13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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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의 바람도 시원한가요

그곳의 바람도...

공무원 시험을 때려치운 형은 브로콜리너마저 매니저를 하더니 갑자기 자기 음악을 하고 싶다고 했다. 솔직히 조금 걱정됐다.무화과

꿀벅지, 그리고 여성의 '쾌감'

꿀벅지와 여성의 '쾌감'

억압적 구조는 바로 이 지점을 노려서 개인적인 즐거움을 통해 구조적인 모순을 가리려고 한다. 이것이 정당한 글쓰기인가?푸우

Stand By Me

Stand By Me

배우들은 무명에 단역이라도 출연을 한다치지만, 스태프들은 정말 무대 만드는 '노동'이 아니면 먹고 살 길이 없다.박군

김치 없이 먹는 라면

김치 없이 먹는 라면

이건 뭐 김치/채소대란, 급등이 아니라, 뭔 폭동이라도 일어나야 할 상황인데, 너무 쎄게 맞은 뒤통수에 얼이 빠진 상태...두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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