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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중 -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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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삼월이 오면 미처 답하지 못 한 편지를 숙제처럼 안고 있었다. 윤 진이 그 애를 안 것은 중학교 들어가자 마자 바로였다. 교실 뒷문..현신

첫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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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관련 직종이라 아파트만 짓다가 작년에 한식미장으로 직종을 바꿨다. 한식미장은 소위 황토미장으로 한옥, 절, 문화재를 짓는 일..어리버리

선물 받은 커피^^

열풍식이라... 궁금한 마음에 아침 댓바람부터 식전 커피루다 탄자니아 킬리..긴 호흡

셀카

책을 공유합니다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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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0

주말엔 두물머리 배추밭 김매러 가려했으나 연휴를 맞이하여 아버지가 퇴원..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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