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 사이드바1
  • 사이드바2
  • 네비게이션 메뉴

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0년 03월 25일

관리 메뉴

본문

320반전콘서트 -전쟁, 이제 그만- 후기

조금씩 조금씩 다가오는 봄의 기운을 온 몸으로 맞이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감이 있는 어중간한 겨울. 이라크 전쟁은 한창 개나리가 꽃을 피우려는 어중간한 겨울에 시작되어 7번째 초봄까지 계속되고 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다쳤고, 죽어가고 있다.
| 설영_peacemania |

눈물의 클라이슬러 캐러밴

몇년전 대기업 인사노무담당 사원으로 근무하다 도저히 이런 일은 더 이상 못하겠다고 사표를 내던지고 나왔다. 내 나름은 떳떳하게 살기 위해 나왔지만 일단 질러 놓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라 당장 먹고 살 길이 막막했다.
| 제천대성_Pessimism |
  • 2010/03/24 | 청혈향기_bbs |
  • 1년여 만의 복귀.. | 쿨쿨소년_redpalette |
  • 공갈 | 녹색동물_liberation |
  • 세월 가는 속도가 참 빠르기도 하다 | 하늘소_surfman |
  • [이태경 비판] 이건희와 가신그룹만이 문제인가? | 구르는돌_rollingstone |
  •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 새벽길_gimche |
마지막 눈인줄 알았는데....
마지막 눈인줄 알았는데....
| 지하조직 |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 말걸기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부가 정보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100325
댓글을 남겨 주세요!

페이지 이동 메뉴

  • ◀
  • 1
  • ...
  • 475
  • 476
  • 477
  • 478
  • 479
  • 480
  • 481
  • 482
  • 483
  • ...
  • 1704
  • ▶

풋터

  • Powered by 진보블로그 × 텍스트큐브
  • Designed by 뎡야핑.
  • 두리반의 투쟁을 응원합니다.
  • 진보넷
    • 메일
    • 공동체
    • 액트온
    • 호스팅
    • 메일링리스트
  • 진보블로그
    • 매뉴얼
    • QnA
    • 한줄수다
  • 로그인
  •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