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 사이드바1
  • 사이드바2
  • 네비게이션 메뉴

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0년 03월 07일

관리 메뉴

본문

물어뜯긴 조련사의 꿈, 혹은 범고래의 악몽?

숭악하기로 치자면 인간사육의 제도화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동물원이라는 제도화된 폭력에 대한 반응으로서, 틸리쿰의 “조련사 살해”는 ‘살아 있는’ 생물 종인 이상에야 그리 놀랄 일도, 더군다나 이상한 일도 아니겠다고 한 건.
| 들사람_redivy |

생활의 냄새

요새는 책이든 영화든 참 안 멕힌다. 한 사람이 차지하는 자리만큼의 윤곽이 있다면 그게 흐려져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만 같지만 타인이 이해하는 나는 어떨지 모르고, 잡다한 감정이 들고 나지만 무엇을 붙잡고 싶은지 알 수 없고...
| 어느바람_peel |
  • 일탈을 꿈꾸다. 그러나.... | 쿰(cum)_maeul_topia |
  • 시끄러 | 불빛_henny |
  • 모자이크 가족 | 끊김 현상_deffer |
  • 강신주, <철학적 시읽기의 즐거움> | 구르는돌_rollingstone |
  • 조금씩 배우는 우분투 (1-1) - 삽질이란 무엇인가 | 적린_redscaled |
홍아와 함께 한 일 년
홍아와 함께 한 일 년
| 파란꼬리 |
'자본주의에 대한 동화' 그림으로 보기
'자본주의에 대한 동화' 그림으로 보기
| 하얀저고리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부가 정보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100307
댓글을 남겨 주세요!

페이지 이동 메뉴

  • ◀
  • 1
  • ...
  • 489
  • 490
  • 491
  • 492
  • 493
  • 494
  • 495
  • 496
  • 497
  • ...
  • 1704
  • ▶

풋터

  • Powered by 진보블로그 × 텍스트큐브
  • Designed by 뎡야핑.
  • 두리반의 투쟁을 응원합니다.
  • 진보넷
    • 메일
    • 공동체
    • 액트온
    • 호스팅
    • 메일링리스트
  • 진보블로그
    • 매뉴얼
    • QnA
    • 한줄수다
  • 로그인
  •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