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 사이드바1
  • 사이드바2
  • 네비게이션 메뉴

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0년 01월 05일

관리 메뉴

본문

그 망루에 아직, 난쟁이가 있다

살인자의 아들로, 테러범의 가족으로 살게 하고 싶지 않았어. 그깟 보상금 때문이라면 지금까지 싸우지도 않았어. 보상금 싸들고 와서 우리를 회유하려던 놈들이 나서서 언론에 떠들지. 우리가 보상금 받으려고 떼를 쓴 거라고. 나쁜 놈들.
| 비올_pink |

왜 감히 패배라고 해야하는지

난 아직도 용산에서 왜 그 시점에 그런 일들이 일어났는지 이해할수 없다. 궁금한 것은 아무것도 해소되지 않았다. 심지어 변한것도 거의 없다.
| magister_magister |
  • 신년운세 | 낮에뜬달_Selene |
  • 나는 눈이 내리는게 싫다 | 모뚜_lovehuman |
  • 바람의 죽음 | 어느바람_peel |
  • 주체적인 피임. | 진철_subsubee |
  • 나는 어디에 있는거뉘... | 넝쿨_jindgi |
  • 팥죽 후기... | 불량 스머프..._skmoon |
  • [석줄의 느낌] 송경동의 시집 두 권 | 콩!!!_kong |
p짱은 내친구(ブタがいた敎室)
p짱은 내친구(ブタがいた敎室)
| 냐옹 |
눈 위에 눕다
눈 위에 눕다
| 배여자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부가 정보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100105
댓글을 남겨 주세요!

페이지 이동 메뉴

  • ◀
  • 1
  • ...
  • 541
  • 542
  • 543
  • 544
  • 545
  • 546
  • 547
  • 548
  • 549
  • ...
  • 1704
  • ▶

풋터

  • Powered by 진보블로그 × 텍스트큐브
  • Designed by 뎡야핑.
  • 두리반의 투쟁을 응원합니다.
  • 진보넷
    • 메일
    • 공동체
    • 액트온
    • 호스팅
    • 메일링리스트
  • 진보블로그
    • 매뉴얼
    • QnA
    • 한줄수다
  • 로그인
  •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