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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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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M, 크리스마스에 '영국에서의 전투' 승리하다

RATM의 노래들은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고문도구로 악용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져서 톰 모렐로 등이 분노를 표한 바 있었다. 혁명의 음악이 범죄에 악용되다니... 이번에는 주류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대결하여 승리를 거둔 사실이 전세계 누리꾼들과 음악팬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다.
| 새벽길_gimche |

해방역에 닿을 때까지

그러나 그 누군가에게는 한때 전주만 들어도 가슴 벅차오르던 노래였을테고, 또 누군가는 가사도 멜로디도 손발 오그라드는 이 노래를 부르며 "남한 지하최고조직 서지가 어쩌다 이리 되었나" 소주잔에 눈물 콧물 떨어뜨렸을테지
| 은하철도_realhj |
  • 책 읽고 독후감-이장우, 현정희 | 왕따늑대_kctuyong |
  • 한해의 마무리 | 불빛_henny |
  • 쥬이쌍스 마지막 끼어들기 | 깜깜_shit1818 |
  • 지노위 패소했다. | 연부네 집_kejbk |
  • 몇 권의 책 | 진철_subsubee |
  • 두드러기 | 앙겔부처_taiji0920 |
[] 빈집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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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벼리 |
용산4구역 길거리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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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동하는 라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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