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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9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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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마음을 믿어

침대에서 꽁하고 떨어져서 눈을 떴더니 엄마가 아직 일을 하고 있는 걸 보고, 엄마가 불쌍해서 눈물이 났어. 라고 말해주었지. 그리고 어떤 날은 술에 취해서 욕실에서 물을 틀어놓고 잠든 엄마의 어이없는 모습을 보고도 눈물이 났어 라고 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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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꽤나 무지하다

노회찬도 '노숙자 음식제공'이 그저 '불쌍한 사람들에게 밥 한 그릇 나눠주는 개념'으로만 생각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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