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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9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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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의 추억

1년 6개월간의 수배생활에 지칠대로 지쳐 있었고 노동운동을 그만두기로 이미 결심하고 있었던터라 재소자 처우 등 관련해서 싸움을 만들지도 않았다. 그냥 조용히 견뎠다.
| 나랑_meljh1917 |

파업이 끝난 후

그러나 함께 했고 옆에서 계속 지켜봐온 나는 어떤 말도 쉽게 할 수 없었다. 오늘 막걸리 두 잔 먹으면서도 그저 듣고만 있었다. 입이 떨어지질 않더군.
| 은하철도_realhj |
  • 복무기간 단축 | 불빛_henny |
  • 2009/12/04 | 동조자_leftside |
  • 앞으로의 계획 (열공모드) | NeoPool_neopool |
  • 나와의 대화 | 성민이_comworld |
  • 진찰실에서 만나는 사람들 | 뻐꾸기_kuffs |
  • 작별 | 행인_hi |
사진기 정리하다가
사진기 정리하다가
| 우중산책 |
12/5-1
12/5-1
| pinf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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