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 사이드바1
  • 사이드바2
  • 네비게이션 메뉴

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9년 11월 19일

관리 메뉴

본문

학살의 현장, 18명 연행ㅠ

아프가니스탄도 4대강도 모두 '학살의 현장'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그냥 지켜만 볼 수가 없었다. 게다가 오바마가 온다는데 무슨 액션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추위에 꽁꽁 언 몸을 이끌고 명동으로 간 것이다.
| 돕_dopehead |

가을비 - 박영근

그런데 이 장면을 보고있는 사람이 있다. '지나가던 행려의 사내'다. 시인은 지난 시집의 '행려'라는 시에서 '행려가있을뿐 돌아갈 곳이 없다'라고 말한다.
| 산초_sancho |
  • 희망을 버리지 말자 | 두더지_nearcoke |
  • 미원리에 사시는 할머니 목욕시켜드리다 | 두꺼비_toad |
  • 김구와 테러리즘 | 다래우리_Darae |
  • 감사해! 동지들! | 푸우씨_hobread |
  • 나를 위해 울기에는 잔인한 시간들이 흐른다 | 조선폐간_chosojin |
  • 공교육의 무책임함 | 체게바라_cheguebara |
[091107-08] 지리산
[091107-08] 지리산
| 빨간뚱띵이 |
2009 가을 또는 겨울
2009 가을 또는 겨울
| 리우스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부가 정보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091119
댓글을 남겨 주세요!

페이지 이동 메뉴

  • ◀
  • 1
  • ...
  • 578
  • 579
  • 580
  • 581
  • 582
  • 583
  • 584
  • 585
  • 586
  • ...
  • 1704
  • ▶

풋터

  • Powered by 진보블로그 × 텍스트큐브
  • Designed by 뎡야핑.
  • 두리반의 투쟁을 응원합니다.
  • 진보넷
    • 메일
    • 공동체
    • 액트온
    • 호스팅
    • 메일링리스트
  • 진보블로그
    • 매뉴얼
    • QnA
    • 한줄수다
  • 로그인
  •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