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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9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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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가 숨긴 한 마디

단지 그들이 망루를 쌓아올렸기에, 스스로의 존엄을 증명하기 위해 부당한 법과 제도에 저항했기에, 중형을 선고받은 것이라고밖에는... 그런데 더 곱씹어야 할 재판부의 말은 이것이다.
| 미류_aumilieu |

약자들의 기대

이제 자리를 청소하고 공간을 선명하게 비우고 새로운 질서들을 세워야 한다. 직접. 용산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런의미의 최전선이었다.
| magister_magi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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