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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9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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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박한 꿈을 응원해 줘>

후배의 논점은 하나였다. 기업에는 2가지 길이 있다. 어떻게든 얻은 이윤을 조금이라도 사회환원에 쓰는 것과 모든 이윤을 회사가 챙기는 것. 후자의 길을 선택한다고서 기업을 비난한 수 있는 사람이 자본주의 사회에 있느냐
| 진철_subsubee |

지독히도 가난한 나날들...

내가 느끼는 이 가난의 체감 온도와 이곳에서 몇십년씩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체감온도는 과연 얼마나 비슷할까?
| 불량 스머프..._skmoon |
  •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 | 비단해파리_jellifysh |
  • DJ지~~ (김대중 대통령님에게) | 모뚜_lovehuman |
  •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 돌~_dolpari |
  • 민정이의 생각 | 연부네 집_kejbk |
  • 살 곳이 문제다... | 베라_virus |
  • 육아일기 -2 | 진철_subsubee |
  • 신원진술서 짜증... | 에밀리오_noorz |
득템
득템
| 'ㅅ' |
뤼순(여순)
뤼순(여순)
| 빨간뚱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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