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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9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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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쌍차를 보고 부랴부랴 함께 있는 사람들과 편지를 작성했다.

어제 아침에 여그서(싱가폴에서 몸살나게 연수중 ㅡㅡ ) 쌍차 소식을 접하고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 여기 코스 참가자들과 상황공유하고 초안을 작성해서 제안을 했다. 흔쾌히 다른나라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뉴스에서 봤다며
| 동치미_dirtclean |

지도 가출하다.

가족은 있으세요? 네... 그럼 가족은 어떻게 하고? 한 달만 양해를 구했어요...
| 아침안개_coolie1 |
  • 미안함에 대한 질문! | 살.살._wonsw |
  • 삶의 깊이가 곧 예술의 깊이! "퀸 락 몬트리얼" | 낑깡_kinkang |
  • 진상규명 없이 저희 남편을 절대로 보내드릴 수 없습니다 | 언론재개발_yongsanradio |
  • 슬프고 다치는 사람이 없기를... | 하얀저고리_darrm |
  • 슬슬 염장을 질러온다. | 연부네 집_kejbk |
...어이, 금 밟은 거 아냐?...
...어이, 금 밟은 거 아냐?...
| B급 좌파 |
문신부님과 유아무아
문신부님과 유아무아
| T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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