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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9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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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과 절박한 공부

동생이 20대 후반을 지나가면서 어느 순간 동생이 나를 훌쩍 넘어서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다. 처음 몇 번은 어랏, 이 놈 봐라. 하는 수준이었는데,
| 진철_subsubee |

천사불여일행

박준성 선생 소개를 간단하게 해 본다. 자본가들이 본다면 박준성 선생은 백수다. 돈 버는 직업이 없기 때문이다. 왜곡하기를 좋아하는 수구 신문들이 본다면 ‘순진한 사람들 앞에서 매번 통박만 굴리고 이빨만 까는’ 사람이다.
| 가로수_bus85 |
  • 인간들이 진화한다 | 가로수_bus85 |
  • 동생을 부탁해 | 콰지모도_ilju |
  • 2009/07/28 | 생각하기 싫은 pig_4568520 |
  • 단편과 테제(2009/7/3-22) | redbrigade_redbrigade |
  • 출판문화인 시국 선언 | 강이_bluejep |
  • [김현진] 자기 꼬셔줬으면 하는 소리지 | 만복이_nomad22 |
<젠장찌개>를 촛불미디어센터에서 팔기
<젠장찌개>를 촛불미디어센터에서 팔기
| 기린 |
멍석딸기
멍석딸기
| 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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