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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9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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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침묵, 그 뒤 자괴를 딛고....

대책위가 대리하는 것이 아니라 가해를 증언할 사람들이 나서서 싸울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이 동네 사람들이 서로 안전하게 관계 맺으며 살 수 있는 환경만들기가 시작되길 바란다. 논쟁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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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의 추억

그래서 검은 봉다리에 싸여 구석에 외롭게 놓여있던 똥덩어리는 누군가의 손에 의해 운반돼어 행방을 알수없게 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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