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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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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친구 송경동 이야기 / 오도엽

용산 투쟁에 문화예술인으로 대표 아닌 대표가 되어 송경동은 시인의 양심을 펼치고 있습니다. 조직에서 용산에 파견된 사람들은 활동비나 전임비가 나옵니다. 하지만 경동이는 제 밥벌이커녕 빚을 져가며 용산문제 해결을 위해 올인 하고 있습니다.
| 오도엽_odol |

민중의 집에서 화요밥상!

내친 김에 8월 1일부터 룸메들과 함께 '생활 밀착형 비혼 자력갱생 워크샵'을 진행하기로 했다. 천연비누, 화장품 만들기,
| 금자_dakkwang |
  • 기록 | 녹색동물_liberation |
  • 비상소집 | 'ㅅ'_raputers |
  • 내눈을 믿을 수가 없다. | kirehiais_kirehiais |
  • 앞으로 데뷔앨범이 | 기린_giraffe |
  • 현재 이란 상황에서 더욱 필요한 것, 비폭력저항 | 나르맹_flyanthony |
  • [가문비] 방과 후 학교를 마다하는 이유 | 손을 내밀어 우리_kambee |
제비 들어오다.
제비 들어오다.
| 여사 |
노을
노을
| 한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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