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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9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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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라고는 하지만
나는 공동체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다. 자본에서 독립된, 그렇다고 폐쇄적인 것이 아닌 열려있는 공동체. 귀농도 생각했었는데 그것보다는 도시 안에서 현명하게 살 수 있는, 자립할 수 있는 것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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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_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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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원지방노동청 청장실 앞 연좌농성 88cc 경기보조원 15명 전원 경찰에 연행
수원청점거한 지 하루도 안돼 1인당 무려 6명의 전경에게 담요로 몸이 휘감겨져 들려 나오는 88cc 경기보조원의 동영상 연행하는 경찰은 얼굴에 미소를 띠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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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캐디는 투쟁중_88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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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이 바라보는 미래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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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저고리_dar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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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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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_289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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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이경옥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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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엽_o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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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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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바람_p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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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파티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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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_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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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입에나 재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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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부처_taiji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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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인가?
| 풍경 |
돌아옴
| 배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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