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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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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맘먹고, 워낭소리

이 영화는 화제작이다. 100만 관객을 눈앞에 둔 지금, 뿐만이 아니라 세상에 첫선을 보였던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 하루_docurmr |

아버지 - 그 끔찍한 이야기

03년이었다. 그날따라 이상하게 집에 일찍 들어가 고 싶어 흔치않게 해가 질 무렵에 집으로 향했다.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 투덜 투덜_moon1917 |
  • 조경란 [혀] | 칸나일파_canna |
  • 왜 글을 쓰는지.. | 은수_kommunistka |
  • 순간을 간직할 수 있을까? | 무화과_stego |
  • 책임감에 관하여 | 토토_mimimo |
  • 노동조합 상근자 첫 출근.... (조언 부탁 ㅠ_ㅠ) | 에밀리오_noorz |
표정별 포비사진
표정별 포비사진
| 베짱쓰 |
빈집 깃발
빈집 깃발
| 빈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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