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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8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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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한 농심, 연락끊긴 친구. 그들은 왜!

내 고향은 화전촌 마을이다. 해발 8백미터 언저리 동네라, 논도 없다. 밭이라고 있는게 경운기도 트랙터도 제대로 못들어갈 정도의 경사가 심하다.
| 없는데요_sparta |

이름이라는 번호 집합체 - [이름 없는 자들의 도시]

내가 생각해본 [이름 없는 자들의 도시]라는 책은 [눈먼 자들의 도시]와 [눈뜬 자들의 도시]가 없었다면
| jineeya_jineeya |
  • 셀축에서 산책 | 다롄객잔 살살_dmajor7 |
  • 지금 위기의 미국 경제는 한국의 미래 | 바람_blank |
  • 식객 | Septimus_fauntine |
  • 미 5대 투자은행 중 3개가 사라졌다. | 모험가_advnt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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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대환의 레디앙 인터뷰에 대한 코멘트 | 새벽길_gimche |
지난 여름 여행기-둘째날
지난 여름 여행기-둘째날
| 까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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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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