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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8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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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기타대신 빨간 목장갑을 끼고 바리게이트를 부수러 나간다.

이따금씩 전경버스위에 올라가서 물대포를 맞으며 다이빙을 하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 또, 시민들과 메탈리카의 음악을 빠방하게 틀어놓고 슬램과 헤드뱅잉을 하며 시위를 하고 싶다. 곧 그럴 수 있을 날이 있으리라.
| 쏭_ssong |

주민등록증, 엄마

내가 제도권의 어떤 것들을 거부 할 때, 엄마를 속상하게 만들거나 반항심 떄문에 그러는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항상 가장 속상해 하는건 '엄마'다.
| 또또_soonsoo |
  • 이순신, 바다, 2008. 서울 | 펼쳐라_blueisk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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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력시위? 여기가 프랑스였다면... | 김강_min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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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박본색, 그리고... | 행인_hi |
김밥 싸서 촛불들러 가요~
김밥 싸서 촛불들러 가요~
| 살림 |
당신의 소화기
당신의 소화기
| T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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