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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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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선생은 제가 어떻하면 좋겠어? 제가 의사가 아닌 사람으로 C씨 만났으면, 저는 답을 모르겠어요. 너무 어려운 상황같아요. 근데 저는 병원에서 의사로 C씨 만났잖아요. 저는 그래서 약을 드시라고 할 수 밖에 없어요. 죄송해요.
| 진철._subsubee |

미국산쇠고기반대집회에 대한 단상

"미안. 미안하다. 열심히 해." 라고 하더니 휑 하니 가버리던 것. 아마 장학사(혹은 교사)였던 듯 싶다. 그사람의 행동이 뭔가 많은 생각을 불러오게끔 해주는 것 같았다.
| 또또_soonsoo |
  • 여권 재발급 받았어요. | 진보넷_jinbonet |
  • 정보공유 - 미국 정부지원 의학 연구 공개 아카이브 - PubMed Central | 바람_blank |
  • 99.8%가 아닌 0.02%를 위하여 | 봄_spring |
  • 어린이날 현충원 | 흐린날_grayflag |
  • 대학시절의 선물, 이주 동지들. | 웃음의 선동_manok |
손을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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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
KTX 800일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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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hy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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