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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8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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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 윌 비 블러드

자본주의 강화하는 기제로서의 가족과 이와 경쟁 관계에 있는 이데올로기, 그리고 근본적인 자본의 폭력성이라는 것이 절절하게 살아넘치는 영화였다.
| 해미_ptdoctor |

미친여자...

"우리들의 기억이 개인들에게 박제 되지 않고, 살아움직이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의 사명인 것 같다." 고.어흑- 맥락없이 얘기해도 감동적인 이말!!
| 넝쿨_jindg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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