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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8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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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young to die

빅토르 위고는 포부르 생드니 거리에 솟아난 바리케이드를 묘사했다. 그 바리케이드 건설에 앞장섰던 가브로쉬는 누구일까? 그는 대학교육은 커녕 초등교육도 제대로 못받은 거리의 꼬마였지만 32년 6월 가장 단호하고 행동력있는 활동가...
| 말하는벌레_worm |

가라타니 고진에 관한 글 몇가지...

아마도 자본주의가 제공하는 만큼을 소비할 수 있는 비자본주의적인 생산은 없을 것이다.왜냐하면 자본주의적 생산의 문제는 무엇보다도 필요 이상으로 너무 많이 생산한다는 것이니까
| 지음_antiorder |
  • 신당파/분당파 유감 | 겨울철쭉_rudnf |
  • 나.. 못된 국민이야? | ☆디첼라_ide |
  • 6년째 연대 중 ver 1.5 | 紅知_idiot |
  • 사진동호회 공동체 개설 | 말걸기_diary |
  • 소통의 실패에 관한 소소한 고찰, <침이 고인다> | 당신의 고양이_loveNpeace |
  • 아부지의 치과 치료 | 콩!!!_kong |
해맑은 겨울 어느날....
해맑은 겨울 어느날....
| 달하우징 |
태양의 한 조각
태양의 한 조각
| 썩은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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