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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8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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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바비차

하지만, 그 피해자 여성은 꼭 이런 방식으로 재현되어야만 하는가.영화 초반부터 시작된 복선,은 나에게 하나의 공식처럼 다가오기 시작했다.자신의 팔을 누르며 장난치던 딸에게 화를 내고 버스 옆자리에 서있는 남자의 가슴에 놀라 버스를 내리고..
| 은수_kommunistka |

도린과 고르의 생활

앞으로는 우리를 미래에 투사하지 말고 이번에야 말로 정말 우리의 ‘현재’를 살아야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미국에서 가져온 어슐러 르귄의 책 두 권을 읽었습니다. 그 책 덕분에 이런 결심을 할 힘이 생겼습니다.
| 지음_antiorder |
  • 지금 당신의 서명으로 구할 수 있는 건 | 다비_rrrro |
  • 내가만들었씀 | 생각없는사람_4568520 |
  • 별 걸 다 걱정하는 민노씨네 사람들 | 웅얼거림_murmur |
  • 삼성 앞에서 시위할 것이 아니라... | 젊은바다_jseayoung |
  • 두번째 종류의 고독 | 지각생_h2dj |
  • 본좌는 우찌 될 거신가?? | 행인_hi |
낮잠 in 바라나시
낮잠 in 바라나시
| 아키 |
운하 대신 피라미드를~!
운하 대신 피라미드를~!
| 적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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