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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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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꿎은 변명

되돌이켜보면, 어쩌면 그것이야말로 이선균의 한계였을지 모른다. 그는 자신의 심연을 공유할 수 없는 소통불능 장애를 가진 캐릭터였다. 내가 그렇듯 말이다.
| 삼_cydemo |

관객이 없다......

관객이 너무 없다. 월요일날 네명, 오늘은 내가 있을 때까지는 세명....더 왔겠지? 요즘 영화제에 사람들 별로 없다고들 하지만, 날씨가 아무리 추워졌다고는 하지만 심하다.
| 메이_domin75 |
  • 여지블모 모임_12.20.목.PM7:00 | 호치랑_hogong |
변소 문은 열려있다/오도엽
변소 문은 열려있다/오도엽
| 오도엽 |
풍경_의왕
풍경_의왕
| T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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