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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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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본색

'친절한 담덕씨' 우리 태왕폐하는 아주 친절하게 프리젠테이션까지 준비해서 자신의 비전을 설명한다. 어디선가 들었던 표현을 언급하자면 "벤처 사장들의 북방 개척론"이랄까.
| 겨울철쭉_rudnf |

25일

어제 오후 뉴코아 노동조합의 수석에게 전화가 왔다. 수석의 이름이 핸드폰에 찍히는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않았다. 심호흡을 한번하고, 차분하게 전화를 받았다.
| 해미_ptdoctor |
  • 우선 고맙다는 말로 시작을..... | 메이_domin75 |
  • <언니>, 탈성매매 여성들의 이야기 | psycho냥이_windy |
  • 의료급여 1종 혜택 받아야 하나??? | 아침안개_coolie1 |
  • 인권에 꽂히다 | 비올_pink |
  • 삼성(SAMSUNG)이 고맙습니다! | 리장_save_nature |
2007/11/17
2007/11/17
| 상계동 |
보리스
보리스
| 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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