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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7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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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몰랐는데, 그대는 씨앗을 하나 심어뒀었어. 조금씩 자라고 있었나봐 (정말 몰랐어?) 마음따위 남의 일인양 굴던사이라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지만 당신과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를 하게 된날부터
| 누구_parole |

산세베리아의 유언

동생이 오랜 기간 집을 떠나게 되면서 산세베리아를 맡기고 갔다. 보름에 한 번씩 물을 주라는 것이 주문이었다. 어느날인가 산세베리아 한 잎이 이상해보여 살폈더니 아래서부터 썩어가고 있었다.
| 미류_aumilieu |
  • 코가 막힌다..흥 | 녹색동물_liberation |
  • 타로카드 번개 합니다.^^ | 좌파타로쟁이_tarot |
  • 집회의 자유 | 자폐_autismee_closed |
  • 운칠기삼(運七技三) | 紅知_idiot |
  • 다음엔 블로거기자가 아닌 블로거들과 간담회를 바란다! | 리장_save_nature |
건방진 야채들...
건방진 야채들...
| 질러 |
바다
바다
| 당신의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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