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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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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벌레 (4)

바퀴벌레 모모 씨가 지정계에서 신고 접수 업무를 맡은 것은 지난 10월 중순 경이었다. 말하기 전까지 그녀의 기록은 (당연하게도) 전혀 남아있지 않다.
| 말하는벌레_worm |

시선

왜 술 광고는 늘 여성 모델이 하는 것일까.
| 거한_birdizzy |
  • 두근 두근~ | 한판붙자!!_ciel |
  • 집을 사다. | 박노인_akasha |
  • [SMF3일차]노동운동,정의의 무기로 부활하라 | 겨울철쭉_rudnf |
  • 가을이구나.. | ☆디첼라_ide |
  • 북조선 미술전 | EM_ethereal |
하늘.혜화.
하늘.혜화.
| Tori~ |
헤이리
헤이리
| 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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