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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7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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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가 싫은 이유

난 결코 영화를 보지 않고 그 영화를 비판하지 않는다. 아무리 스포일러가 내가 존중하는 가치와 맞지 않더라도 보지 않고 비판하는 것은 영화를 힘들게 만든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님을 알고 있기 때문이며, 그 영화를 만드는데에 땀흘리며 밤새며 노동한 이들의 노동의 의미를 존중하기 때문이다.
| 피에로_pierrot |

울면서 버리기

대부분 어릴때 보았던 책들이다. 그것들은 고등학교때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버려진 대부분의 책들 중 애착이 가는 것을 남겨놓고 간직했던 것들이다.
| 나름_narmi |
  • 2007/08/07 선생님한테 강의하기 | 까마종이_majong |
  • 소야도 여행기 | 유이_yuy |
  • 구원자 심리??? | ☆디첼라_ide |
  • 여지블모와 지리산을!+안 되면 몸풀기 산행이라도! | 당신의 고양이_loveNpeace |
  • 나는 몽쉘통통 | 붉은사랑_wingederos |
  • 본선경쟁력이 뭔지... | 새벽길_gimche |
  • 식신도 아니고 | 썩은돼지_batblue |
  • 진보넷 | 알엠_rmlist |
인천중구동구관통산업도로원천무효!
인천중구동구관통산업도로원천무효!
| 보풀 |
南北정상회담..
南北정상회담..
| no c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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