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 사이드바1
  • 사이드바2
  • 네비게이션 메뉴

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7년 05월 22일

관리 메뉴

본문

작은 행복을 선택한 우리 진서

이제 자기가 만든 관계와 자기 감정이 소중해진 진서는 작은 행복을 선택한다. '아빠, 친구들을 두고가는 넓은 집은 필요없어.'
| 젊은바다_jseayoung |

일 같이 하는 사람들

그동안 참 여러군데서 일했지만, 대부분의 직장 생활에서 보여지는 문제점이나 사람 사이의 트러블은 비등비등하다고 느낀다.
| 거리_EastStupidia |
  • 진보 블로그에서... | envia_envia |
  • 블로그, 이제 시작하다. | 바람빛_baramhon |
  • 트린T민하... 영상으로 쓰는 치유와 생각 | 존재의 반란_hogong |
  • 노동자를 벌레만도 못하게 보는 시선 | 없는데요_sparta |
  • 음성장에 가던 엄마 | 봄_spring |
  • 일본 시민운동의 시민주체 개념과 조직화 | 무나_manic |
  • [롤라이35] 첫롤 | 해미_ptdoctor |
넌. 누구니?
넌. 누구니?
| 낙타개 |
김연아vs배여자
김연아vs배여자
| 배여자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부가 정보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070522
댓글을 남겨 주세요!

페이지 이동 메뉴

  • ◀
  • 1
  • ...
  • 1304
  • 1305
  • 1306
  • 1307
  • 1308
  • 1309
  • 1310
  • 1311
  • 1312
  • ...
  • 1704
  • ▶

풋터

  • Powered by 진보블로그 × 텍스트큐브
  • Designed by 뎡야핑.
  • 두리반의 투쟁을 응원합니다.
  • 진보넷
    • 메일
    • 공동체
    • 액트온
    • 호스팅
    • 메일링리스트
  • 진보블로그
    • 매뉴얼
    • QnA
    • 한줄수다
  • 로그인
  •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