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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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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꽃을 꽂아야 이뻐요

지난해 늦가을이었다. 늦은 밤 숙소로 가려고 지하철을 탔는데 전화가 울렸다. “여기 화양리 건대부속병원 응급실인데, 좀 와 줄 수 있니?”
| 오도엽_odol |

예의없는 것들

운동화를 신었다는 이유로, 노동조합 위원장을 해고한 곳은 청주에서 제일 큰 생활정보지 기업이다.
| 없는데요_sparta |
  • 첫 포스트: 제 소개드립니다. | 옥돌미학_waytounion |
  • 대책 없는 인생 | 당신의 고양이_loveNpeace |
  • my generation | 시봉_coolsw |
  • 죽음의 4월! | 한심한 스머프..._skmoon |
  • 부시를 위한 모병 영화 < 300 > | NeoScrum_neoscrum |
  • 파라다이스 가든 - 권기태 / 민음사 | 산오리_sanori |
  • 절삭유보다 더 나쁜 것 | 뻐꾸기_kuffs |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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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유채꽃
태화강 유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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