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 사이드바1
  • 사이드바2
  • 네비게이션 메뉴

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7년 02월 06일

관리 메뉴

본문

교복에서 이름표를 떼라

이름도 개인의 인권이다. 탈부착이 가능한 명찰이든 실로 꿰매어 놓은 고정형 명찰이든 관계없다.
| 초보좌파_lefting |

권위 있던 법정

오늘 내가 공판장에서 직접 기립해보니 이런저런 생각들이 들었다. 판사에 대한 존경을 나타내는 것인지 아니면 판사가 가진 권위와 권력에 존경을 표하는 것인지 헷갈렸다.
| 간절히_just |
  • [펌]초록에서 희망을 잃어버렸습니다. | 유쾌한걸_cherry |
  • 버섯은 식물이어야 해 | 까치_wldud |
  • 돌아왔다. | 디디_didi |
  • 시를 읽었다. | 우중산책_ilsagil |
  • 이탈리아의 대추리, 비첸차 | 돕헤드_dopehead |
진주햄 부당해고 출근지원투쟁5
진주햄 부당해고 출근지원투쟁5
| 왈왈 |
이제 우리동생
이제 우리동생
| 카스토르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부가 정보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070206
댓글을 남겨 주세요!

페이지 이동 메뉴

  • ◀
  • 1
  • ...
  • 1391
  • 1392
  • 1393
  • 1394
  • 1395
  • 1396
  • 1397
  • 1398
  • 1399
  • ...
  • 1704
  • ▶

풋터

  • Powered by 진보블로그 × 텍스트큐브
  • Designed by 뎡야핑.
  • 두리반의 투쟁을 응원합니다.
  • 진보넷
    • 메일
    • 공동체
    • 액트온
    • 호스팅
    • 메일링리스트
  • 진보블로그
    • 매뉴얼
    • QnA
    • 한줄수다
  • 로그인
  •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