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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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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활동가와 나눈 대화

자신의 이름(별칭)을 자신과 동료들이 정하는 과정부터 호칭에 부여된 자신의 정체성을 주어진 것으로서가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더군요. 직책과 나이를 떠나서 단체 안에서도 호혜-평등한 관계를 호칭 속에서 만들어간다는 점도 인상깊었습니다.
| 겨울철쭉_rudnf |

말하는 방식

그러면 그들은 "원래 그럴 줄 알았어요. 이미 노조 지도부가 여러차례 사측과 합의하지 않아야 할 것을 합의하면서 노동조합원들의 힘을 약화시키다, 안타까지만 결국 조합원들로부터도 고립되 극단적인 투쟁까지 했던거거든요"라고 한다

| 세르주_kakurakji |
  •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생활> | NeoPool_neopool |
  • 짜잔, 안녕 개띠해야~ | Rory_icecat |
  • 훼미니스트가 자식 키우기 | 이유_dream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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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지 공연 스케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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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드 |
직접 요리하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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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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