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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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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이모의 육아일기(1)

그 놈의 단순한 생활 패턴을 파악해갈 즈음은 그 녀석의 기저귀를 간 손으로 아무렇지 않게 귤을 까먹던 시기와 비슷했다. 언니가 형부의 갑작스런 수술 때문에 자리를 비운 사이 첫 만남에서 그 놈과 나 사이에는 서로를 경계하는 팽팽한 신경전이 상존했다.
| 엘비스_writer2005 |

오늘 내가 너무나 좋아했던 친구가 하늘로 갔다...

방금 전화를 받았다... 한참동안... 할말을 몰라 말이 끊어졌다..전화를 끊은 후에도 한참을 멍하니 있었다...울어야하나... 지금 난 어떻게 해야하는가..아무것도 모르겠다..내가 할 수 있는게 없다는 거... 날 너무 무기력하게 만든다..
| 로이쿤_zeniroy |
  • 진보의 "변절자"가 왜 생기나 했더니... | 정신병자_psychoic |
  • 어디있냐고요???? !!!! | 시치프스_sisyp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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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요리하기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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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규/娥奎 |
백수의 관악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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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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