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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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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낙지볶음과 소면

요즘 며칠동안 돈이 없어서 학교에서 집까지도 막 걸어오고 군것질 절대 안하고, 심지어 밖에서 밥도 사먹지 않았다. 그랬더니, 숙제의 압박에 시달리면서도 몸은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지금 먹은 "낙지볶음과 소면" 이거 한 방에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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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김

어제 출판관계자들(적당한 표현이 없음)과 술을 마셨다. 늦게 간 까닭에 몇 순배 술이 돌아 얼큰하게 취한 양반도 있었다. 이름만 대면 다 알 D출판사의 그 양반(취한 양반)은 자리에 앉자마자 크게 오버하여 악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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