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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6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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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야만적이다, 평택에 함께하자.

당장 이 야만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저항합시다. 토할것 같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당신도 이 울분을 충분히 느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명랑님 말대로 미안해 하는것으로는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행동하는것만 남았습니다.
| 달군_dalgun |

지붕 위에 몸을 묶고

경찰과 용역이 들어온다는 13일 새벽 인권지킴이집 옥상 평화전망대에서 눈에 불을 켜고 불침번을 서는 친구들
| 매닉_manic |
  • 고립되지 않기, 혹은 살아남기. | 디디_didi |
  • 일상에 서서 | 행인_hi |
  • 강제철거 | 트루로드_truroad |
  • 다행,불행 | Rory_icecat |
  • 아옌데의 마지막 말 | marishin_marishin |
지지 않았다
지지 않았다
| 매닉 |
암울했던 새벽
암울했던 새벽
| 무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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