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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6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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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필요성

나는 이 투쟁이 어떻게 될 지 오늘도 알지 못한다.다만 어느 누가 지금을 정확히 기억할 것인지 궁금해졌다.아픔과 억울함,아찔하도록 아름다운 노을,손때 묻은 마을 길의 허수아비들,단순할 만큼 보통의 인간관계,단단해지는 또는 무뎌지는 사람들,
| 아릿하다_pink |

보물섬 이야기

대추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여름나기 프로젝트'를 위해 필요한 물건들이 있다고 하여 며칠 전 나는 4반뜸으로 빈집쇼핑을 나갔다.숟가락, 젓가락, 양동이, 소쿠리, 선풍기, 대걸레, 냄비, 얼음 얼리는 것, 빗자루와 쓰레받이..
| 돕헤드_dopehead |
  • 베이스 | 紅知_idiot |
  • 祭亡友歌 | 뭉치_soist |
  • [謹弔] 청구성심병원 노동조합 전 이정미 위원장 | 저음_pourmarx |
  • 불량 당원 | re_imho |
  • 어느 노조 위원장의 화병 | 해미_ptdoctor |
  • 기념일 | 엄마되기_becomemom |
비에 대한 굉장한 포스
비에 대한 굉장한 포스
| 썩은 돼지 |
안정적인 가을 저녁
안정적인 가을 저녁
| 김디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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