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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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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삶과 투쟁 그리고 죽음의 기록일수도..
죽음의 향연에는 언제나 그렇듯 낯선 이들이 내손을 잡고 울고, 내 의지가 아닌 그 낯섬에 주저주저하고, 그리곤 누군가가 또 빈자리를 채우고, 그래서 또 미치지 않고 꾸역꾸역 살아가고...피곤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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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선_hwang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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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는 공산주의자다
스머프는 몇몇 등장인물들의 모험보다는 한 사회집단과 사회 내의 구성원들 사이의 상호작용, 사회와 외부인과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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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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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알아야할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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