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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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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e Voy의 진실
익숙했던 이 노래가 이런 내용인 줄 미처 몰랐다. 배반당한 선진국의 꿈. 전민중을 상대로 한 사기극. 마음이 아려왔다...Donde Voy의 선율과 함께 마르코스의 힘찬 발언이 잊혀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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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젤루핀_egalia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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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기르다/우리 개 이야기/수지
'수지가 아파서 아무것도 못먹고 계속 누워있어'가슴이 철렁내려 앉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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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 투덜_moon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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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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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느_derri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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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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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_h2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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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농림부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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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V_be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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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에 대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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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_im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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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같은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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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_pt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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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간부 뽕 맞는 날
| jineeya |
6월 4일 종묘공원에서는..
| T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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