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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6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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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제각각 츄리닝 차림으로, 얼굴에는 여드름이 잔뜩난 앳띤 스무살 정도의 모습의 아이들. 야, 드디어 서울에 왔다!' 그 애가 바라보는 곳에는 커다랗게 정진학원 광고판이 붙어 있었다. 어쩐지 그 순간이 묘했다. 그 글과 내 세상이 같은 곳에 서 있었다.
| Rory_icecat |

화장실

| 손을 내밀어 우리_kambee |

파리에서의 하루밤

| x_xx |
  • 살아남은 자의 슬픔 | 무화과_stego |
  • 땅과자유 제4대 의장에 당첨되면서 | 고르게 가난한 사회_68revolution |
  • 범죄자 처벌에 대한 고민. | 레이_belial |
  • 죄는 그 자체가 죄인 것. | flyaway.hy_thezoo |
  • 노동법 공부하는 자의 무력함이란.. | 저음_pourmarx |
  • 이 국면의 성격을 분명히 하자! | 로젤루핀_egalia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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