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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6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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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울린 글

청개구리가 나무에 앉아서 운다 내가 큰 돌로 나무를 ??리니 뒷다리 두개를 발발 떨었다 얼마나 아파서 저럴까? 나는 죄될까봐 하늘 보고 절을 하였다.
| 무화과_stego |

관방제림

| 썩은 돼지_batblue |

눈덮인 한라산... 환상이었다.

| 산오리_sanori |
  • 다시, 생명을 얻고 싶다. | 개굴_pace |
  • 앉아서 오줌누기 5년째 | 돕헤드_dopehead |
  • 늙은 노동자의 노래 | soo_kommunistka |
  • 알라딘 서재의 힘(?) | marishin_marishin |
  • 드디어 끝났다. | 뻐꾸기_kuffs |
  • 뭐 어쩌자고? | 행인_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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