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잔차타고 여의도 전국노동자...(3)
- 유이
- 2009
-
- 경기도 교육위원들 '교육'을...(2)
- 유이
- 2009
-
- 나경원 의원이 국민들에게 ...(1)
- 유이
- 2009
-
- 조중동이 인간에게 해로운 이유(2)
- 유이
- 2009
-
- 68혁명과 2009년 대한민국의...(2)
- 유이
- 2009
기존에 가지고 있던 소니의 h50이라는 제품이다. 15배 줌이라는 것과 틸트 액정, 리모콘을 보고 샀었는데 똑딱이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하이엔드라는 이유만으로 너무 부피가 커서 가지고 다니기 조금 불편했었다.
그래서 바꿨다. 중고로 팔아버리고 니콘 쿨픽스의 p5100이라는 놈을 새걸로 샀다.
하루 정도 써본 느낌은 꽤 작다라는 것, 그리고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h50에 비해서 조작이 불편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h50에서의 장점인 초점 거리를 조절하는 기능이 없는 등 수동기능이 조금은 떨어진다.(똑딱이에게 뭘 바라랴....ㅋ)
그래서 기능은 예전보다 떨어지지만, 작고 귀엽기 때문에 자주 가지고 다니면, 익숙해져서 더 괜찮은 사진들이 나올것이라고 믿는다...(그래야 한다...ㅠ.ㅠ)
댓글 목록
메달
관리 메뉴
본문
새로운 카메라가지고 당분간은 심심하지 않겠네..ㅋ부가 정보
유이
관리 메뉴
본문
메달 - 그렇지요.ㅋㅋ부가 정보
비올
관리 메뉴
본문
좋다 카메라 우와~~~ 그니까 이런 것도 똑딱이? 난 똑딱이 말고 존거 갖고 싶어효...부가 정보
유이
관리 메뉴
본문
비올 - DSLR을 사면 욕심이 너무 커질까봐 무서워요...ㅠ.ㅠ 내 수준에서는 똑딱이도 쓸만하니 이걸로 만족하려구요...ㅋㅋ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