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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신경쓸 일들이 많다...

 

난 한가지에만 열중하는 스타일이라서 여러가지를 동시에 못하는 것 같다.

 

계속 깜빡깜빡한다.

 

그래서 요즘 할 일이 조금 늘어나니 사소한 것들은 까먹곤 한다.

 

그래도 신경을 쓰는지라

 

정확히 몸무게를 재보지는 못했지만 살이 조금씩 빠지는 느낌이다.

 

과거에 밥을 아주 많이 먹음에도 불구하고 빼빼말랐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살이 붙었는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려나?

 

이거이거 성격도 더 까칠해지면 어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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